Nat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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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평 경험

가게 주인 : 어서 오세요! 어떤 옷을 찾으십니까 ? 손님 : 그게 아니고요. 제가 얼마 전에 여기서 이 신발을 사 갔는데요. 주인 : 아, 네. 그러세요? 그런데 무슨 문제가 있으세요 ? 손님 : 신발을 안 신어 보고 샀는데 집에 가서 보니까 신발의 사이즈가 안 맞았어요. 환볼해 주시도 돼요? 주인 : 신발은 언제 사 가셨어요 ? 손님 : 2주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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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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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습관

어렸을 때는 유행인 옷이나 새로운 작품에 관심이 많았지만 지금은 물건을 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가격과 품질이에요. 나이가 먹으면서 생각보다 외모가 덜 중요한 걸 깨달하거든요. 프랑스는 요즘 홈쇼핑이 인기가 없어요. 사람들이 주로 인터넷에서 쇼핑해요. 저도 마을에 살고 있어서 그런 편이에요. 하지만 인터넷에서 문건을 살 때 마음이 좀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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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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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보고 싶은 회식은 다음과 같다.

횟수 : 한 달에 1 번 요일 : 금요일 메뉴 : 노인이나 고아 위한 준비하는 음식 (일주일마다 다르다) 식사 후 하고 싶은 일 : - 노인들과 이야기하기, 집을 수리해 주기, 청소하기, 보드게임 하기 - 고아들과 놀기, 보육원의 시설을 유지하는 데 돕기 집에 가는 시간 : 봉사 활동 회식이 점심시간이니까 직원들이 평소처럼 퇴근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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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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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만들어서 문법 연습하기

ㄹ까 말까 1) 설날에 한복을 입을까 말까 망설이고 있어요. 2) 사장님께 이제 회식에 참석하지 않을 거라고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어요. 3)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새로운 걸 살까 말까 생각 중이이에요. 4) 오늘 기분이 별로인데 헬스장에 갈까 말까 ? 스트레스를 푸는 데 운동이 좋으니까 헬스장에 같이 가지 그래 ? 나도 기분전환하기가 필요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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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9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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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은 연습 글

저는 같은 시대의 사람과 달리 인터넷에서 옷들을 사기가 싫어요. 인터넷에서 구입이 장점이 많은 걸 알고 있기는 하지만 단점도 꽤 많아요. 보통 소포를 받자마자 선물 받을 때처럼 설레요. 하지만 이 감정이 급속에 사라지고 대신에 실망이 생겨요. 사실대로 말하면 제가 인터넷에서 샀던 옷을 다 환불이나 반품해버렸어요. 옷 브랜드마다 치수가 달라서 저는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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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8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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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곤해서 작은 글만 하겠습니다

제각 만든 샐러드 조리법 1인분 1) 먼저 10 십 동암 냄비에서 달걀 2 개를 삶아 주세요. 2) 달걀이 익히면 식히세요 3) 식히면 달걀과 토마토 2개를 썰어 주세요. 4) 상추를 씻어서 물기를 빼세요. 5) 접시에 샐러드 몇 쌈과 달걀, 토마토, 잘라 튀긴 마늘 빵 조각을 넣어 주세요. 6) 마지막으로 사과 식초와, 해바라기기름, 소금, 호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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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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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개/ 4 인분 크레이프의 조리법

큰 나무 스푼샐러드 볼국자프라이팬(녹인 버터 위한)작은 볼 밀가루 : 300 g해바라기 기름 (sunflower oil ?)계란 : 3 개우유 : 60 cl소금 :약간 / 손가락 끝으로 집을 만큼의 양 (I don't know which one would be appropriate)설탕 : 15 g버터 : 50 g바닐라 설탕 : 15 g 버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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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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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session

1) 사장님은 제가 방학에 다시 여기에서 일하고 싶으냐고 하셨어요. 2) 이사 때문에 피곤할 텐데 좀 쉬어. 3) 우리 엄마는 내가 쉬라고 했어. 4) 우리 오빠는 공항에 데리고 가 달라고 했어요. 5) 내일 폭설이 온다고 들었습니다. 고쳐주세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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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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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이 에피소드에는 존선과 존선의 와이프가 한국 배달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해요. 먼저, 존선은 와이프에게 옛날 배달 서비스는 어떴냐고 물어봤어요. 와이프는 배달 아저씨가 오토바이나 자전거로 음식을 운반한다고 했어요. 아저씨는 집 앞에 도착하자마자 전부 가족이 현관에서 모여서 기다렸어요. 중식의 냄새가 풍겨서 그녀는 행복했다고 추가했어요. 옛날에 중국집만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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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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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턱 내다 - 표현

오늘 존선과 존선의 와이프가 '한 턱 내다'라는 표현에 대해 말했어요. 저는 이 표현을 들어본 적이 있지만 "Payer un coup"이라는 프랑스 표현과 비슷한 줄 알았어요. 사실, 프랑스 표현은 다른 사람에게 식사 사주거나 한 잔 산 순간부터 사용될 수 있는 표현이에요. 이 표현과 달리, '한 턱 내다'라는 표혐은 일정한 성공을 축하할밖에 사용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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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2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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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ue exercise

A: Chào em! B: Chào anh! Anh đến từ đâu? A : Anh đến từ Ý. Còn em? B: Em người Việt và đây là thư viện đại học. Ở đây sinh viên có thể đọc nhiều cuốn sách vì thư viện rất lớn. A : Em nói đúng. Th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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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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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s Paradox (Spoiler Alert!)

이번 주 살인자ㅇ난감이라는 드라마를 보는 걸 시작했어요. 1회는 퇴근 길에서 편의점에서 일하는 알바생이 취한 낯선 남자를 우연히 죽였어요. 그 남자를 망치로 친 후에 선글라스 쓰는 여자와 여자의 강아지가 이 알바와 죽는 사람의 곁에 지나갔어요. 그때는 알바생이 그 여자가 맹인이라고 생각해서 불안하면서 안도했요. 내가 이 남자를 죽이는 걸 못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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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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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grammar exercises

1) 저는 한국어 읽기를 잘하는 반면에 쓰기를 잘 못해요. 2) 동생은 키가 긴 반면에 저는 키가 작아요. 3) 전 학교에서 선생님의 말씀 잘 들은 반면에 오빠는 자주 땡땡이 쳤어요. 4) 밖에서 운동하기에는 바람이 너무 불어요. 5) 비행기 타기엔 너무 이른 시간이잖아. 가기 전에 두 시간만 더 기다리자! 6) 파리는 방문할 만한 도시니까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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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0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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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in Vietnamese

1) Use"...đước không" to ask for permission/possibility. Can you drive ? Yes, I can drive cars. > Em lái xe đước không ? Vâng, em có thể(/đước?) lái ô tô. Can you drink alcohol ? Yes, I can dr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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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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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인터넷에서 만난 외국인들부터 프랑스에 가면 어디로 갈까요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관광객이 아니라서 원래 관광지에 관심이 별로 없었어요. 물론 파리, 니스 같은 도시도 방문할 만하지만 저는 시골을 더 좋아해요. 그래도 외국인들이 프랑스어를 못 하면서 마음을 가면 소통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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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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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몇 년 전에 한국에 다녀왔을 때 안동에 가기로 했지만 비행기를 타면서 몸이 아프기 시작했고 열이 났어요. 결국은 인천에 도착하자마자 안동에 가는 계획을 취소했어요. 거기에 있는 한옥에서 묵기는 대신에 막판에 서울에 고시원을 빌렸어요 (진짜 너무 피곤해서 빨리 잠자리에 가고 싶었거든요). 제 생각보다 고시원이 깨끗했지만 혼자라도 살기는에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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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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