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기분이 좀 복잡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이 노래를 처음 들어봤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zp8ZzTOoAr0&ab_channel=ATOENT. 멜로디랑 노래의 주석이 꽤 특별한 것 같고 나도 모르게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이 났어요. 가사를 아직 해석하지 않았는데요! 노래는 저의 감정이 커지게 만드는

삶을 더 재밌게 만들고 싶습니다~ 이걸 하려면 매일 한 가지의 새로운 경험을 겪으면 된다. 누군가 한 말이에요. 그게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매일 새로운 것을 하면 재밌을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새로운 레시피를 실험하거나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 등등 등등. 오늘은 제가 새로 경험한 것은 제 91 회의 토픽 듣기 시험을 해 본 거예요. 그리고 오늘도

오늘은 일하는 동안 집중이 잘 안 돼요. 자꾸 딴 생각을 해요 . 다른 것을 해 보고 싶어. 더 기다리면 겁이 더 많이 나. 근데 지금은 일과 생활의 리듬을 좀 잡은 것 같아. 완벽하지 않아도 하고 싶은 일을 틈틈이 할 수 있어. 지금 갈 곳도 없고. 좀 찾고 있어도 예전처럼 다음에 어디 갈 건지에 대해 잘 모른다. 떠나고 싶은 이유는 회사 문화와

안녕하세요! 제 몸이 이제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달리기도 했어요~ 나중에 방청소를 할 생각이 있어요. 오늘은 제가 요즘에 있는 생각과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여행할 때 종종 이런 느낌이 들어요. 제가 너무 많은 일을 모르고 제가 그냥 세계의 일부라는 느낌이 들어요. 세계에서 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있는데 제가 아무것도 모릅니다. 일상

여행가기 전의 제 한국어 공부법은 개선해야겠어요. 그때는 꾸준히 공부하고 있었던 줄 알았는데 (것 같은데) 나무를 키우는 것보다 나뭇잎만 모으는 느낌이에요. 매일 뭔가를 하고 있는데 목표에 달성하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목표와 안 맞은 공부법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제가 한 어플에서 빈칸을 채우기 연습을 하다가 그 사용할 것 같은 문장들을 안키라는

안녕하세요! 제가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이번에는 중국의 남쪽인 윈난성으로 가봤어요. 윈난성의 문화는 정말 다양합니다. 거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국의 소수 종족들이에요. 관광객들은 대부분 중국 사람이고 아시야인 사람이에요. 풍경은 정말 예뻤어요. 아무리 졸려도 잠들지 않게 하고 풍경을 맘껏 봤습니다~ 이제 몸 좀 아프고 (I fell sick) 루틴을

중국에서는 현금을 쓸 수 있긴 하는데 가게에서 줄 잔돈이 없을 수도 있어요. 외국인 신용카드도 잘 안 돼요 (잘 작동하지 않아요). 그래서 여기에 오기 전에 AliPay랑 WeChat pay를 미리 준비해햐 해요. 현재는 이 두 플랫폼으로만 외국인 신용카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 이 두 플랫폼을 설정하려면 여권의 정보도 입력하고 플랫폼의 인정을 받아야

오늘은 다른 고대인 마을을 방문했어요. 특별한 해질녘을 봤어요. 해가 점점 산 뒤에 숨어지고 있는 해질녘을 봤어요~ 그리고 맛있는 것을 많이 먹었어요~ 배가 좀 아픈정도로 많이 먹었어요>< 그 중에서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안에 장미꽃잎이 들어가 있는 전통 케이크/페이스트리예요. 鲜花饼(씨엔화빙)이라는 음식인데 꽃잎 향이 너무 좋고 매일 먹어도 될

우리 지금은 딸리라는 도시에 있어요. 이 도시의 고대 마을에 있어요. 여기도 차랑 사람들이 많은데 생활 페이스는 큰 도시보다 느긋해요. 이 마을의 밤 풍경은 낮보다 활발해요. 라이브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버스커도 있고 가게 안에 노래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밤의 조명이 너무 예뻤어요.. 저녁으로는 우리가 야생 버섯 핫팟을 먹었어요. 그것도 정말

어제 기차를 탔어요! 우리나라는 너무 작아서 기차조차도 없어요. 나라기 도시 하나만 있어서 기차가 필요없어요. 기차를 탈 때 내가 세계에서 너무 작은 먼지뿐인 것 같아요.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 기차역에 사람들로 붐비였어요. 그리고 기차 규모는 너무 커요!! 제가 그냥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뿐이에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기차 여정은 좋았어요!

얼마전에 달이 태양을 막게 됐어요. 지구의 관점에서 보면. 제가 스스로 볼 수가 없었지만 볼 수 있었던 사람들의 이 현상에 대한 묘사를 읽었어요. 태양이 막혀 있을 때 공기가 추워지고 밤이 돼요. 새들과 애들도 조용해져요. 태양은 우리에게 따뜻함을 얼마나 주던지 깨닫게 돼요. 이 현상은 자연의 알림 같아요. 우리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어요. 원하지

오늘은 회사에 한 시간정도 더 일찍 가요. 꼭 아침 안에 완성해야 할 일이 있어서 긴장감을 느끼네요. 내일 아침도 이럴 것 같아요>< 그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아! 또같은 실수를 했네요>< 초안 기능을 첫 몇 버째 사용해서 ‘저장’버튼을 누르고 포스트를 올린 줄 알았어요><) 어제는 남편이랑 저녁에 외식을 먹었어요. 그리고 나서 우리가 우연히 극장을 지나서 어떤 영화를 볼 수 있을지 확인했어요. 그때는 파묘라는 한국 영화가 눈에 들었어요. 갑자기 념편이 같이 보자고 했어요. 공포 영화를 보고 싶어했어요.

@jmsocean님의 글을 읽고 나니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의 일부도 간절히 글을 쓰고 싶어. 그런데 이유는 무엇일까? 의도는 무엇일까? 어학 공부를 위해 쓰기 연습하기도 하지만 쓰는 내용은 어떻게 정해지는 거지? 난 정말 이렇게 생각,의견이나 할 말이 없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쓰기를 틈틈이 합니다. 왜 그런가요? 그냥 좋아서 계속하는 건가요?

즐거운 활동을 할 때 아니면 집중이 잘 될 때 시간이 더 빨리 지나는 것 같아요. 뉴스 좀 읽은 후에 글 쓰기는 방금 시작했는데 이미 다음 역에 내려야 해요! 그것 또 제 쓰기 속도를 반영하네요! 쓰기는 더 일찍 시작해야 하나 봐요. 그런데 이 시간적이고 location 제한이 쓰기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글은 조금이라도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핸드폰 웹브라우저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밤 대신에 아침에 글쓰는 게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전철 타서 회사로 가는 길이에요. 제 앞에 책읽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책인지 궁금한데 제목이 보이지 않아요. 벌써 전철에서 내려야 하네요! 아, 책 읽는 사람의 가방은 큰 편이고 뒤에 있는 전철에서 나가려는 사람을 막았어요 >< 이제 커피를

해야 할 일은 산더미입니다. 어젯밤에 글을 써봤는데 결국 삭제하게 됐어요.. 이번 주도 밀어붙여야 해요. 제가 일밖에 다른 얘기가 없나요? ): 오늘과 어제에 든 생각입니다. 밤말고 낮에 써보면 더 좋을까 하고 있네요. 한번 해볼게요!

아까 제 고민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잠시 가만히 있었더니 이제 고마운 마음이 있어요. 원래 큰 성격 차이로 일어난 일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다른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이 인생에서 저와 비슷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취미 뿐만 아니라 비슷한 유머나 frequency/wavelength를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

제가 어제 동료들과 함께 아주 가파른 언덕을 여섯 번 올라가서 내려왔어요. 우리 나라는 너무 작아서 산이 하나도 없거든요!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 등산을 하려면 그 언덕에서 훈련을 합니다. 다르게 표현해보면 그 언덕은 등산 훈련하는 데 좋은 곳이에요. / 그 언덕은 등산ㄴ 훈련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처음으로 해외에서 등산할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갔다 왔어요

이 얘기가 있잖아요~ 어떤 교수님은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다음에 한 그룹에게 사진을 많이 찍어오라고 했고 다른 한 그룹에게 사진을 한 장만 찍어오라고 했어요. 결국에는 가장 예쁜 사진을 찍은 학생들은 사진 많이 찍은 그룹에서 온 거예요. 사진을 많이 찍은 그룹은 시도를 많이 해서 그 중에서 질 높은 작품이 속해 있게 됐어요. 사진을 한 장만 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