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같은 실수를 했네요>< 초안 기능을 첫 몇 버째 사용해서 ‘저장’버튼을 누르고 포스트를 올린 줄 알았어요><)
어제는 남편이랑 저녁에 외식을 먹었어요. 그리고 나서 우리가 우연히 극장을 지나서 어떤 영화를 볼 수 있을지 확인했어요.
그때는 파묘라는 한국 영화가 눈에 들었어요. 갑자기 념편이 같이 보자고 했어요. 공포 영화를 보고 싶어했어요. 그리고 남편이 영화를 보기 전에 영화 평가를 먼저 확인해요. 평가가 80%이어서 바로 티켓을 사고 영화를 봤어요.
공포 영화인데 이야기는 정말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극장에 있었던 사람들도 좋은 반응을 냈어요! 웃긴 장면도 있고 정말 소름이 돋게 만드는 장면도 있었어요. 이야기를 정말 창의적으로 보여준 것 같아요~ 정말 인상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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