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옷
새로운 옷
지난 3개월 동안 살이 많이 빠져서 새 옷을 곧 사야돼요. 모든 바지가 너무 커졌어요. 근데 살이 더 빠질 것으로 예상해서 좀 더 기다릴 것 같아요. 옷에 돈을 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집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레깅스와 후드티는 저에게 너무 크더라도 매일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 원피스 같은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하는데 편한옷을 선호해요. 저는
speaks: Polish
learns: English, German, Korean
likes: reading, design, creativity
I write short journal entries to practice new words and grammar. I strive to make it a daily thing, but life hap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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