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나의 하루
오늘은 요즘 제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관해서 쓰려고 해요. 작년에 비하면 일상행활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6시에서 7시 사이에 잠에서 깨요. 봄이 다가올수록 햇볕이 따뜻한 느낌이에요. 따뜻한 햇살에 잠을 깰 때 기분이 제일 좋아요. 제가 올해는 학교나 회사에 다니지 않기 때문에 일찍 일어날 이유는 없어요. 그냥 마음껏 잘 수도 있겠죠.
speaks: German
learns: English, Chinese (Simplified), Japanese, Spanish, Korean, Dutch, Cantonese, Norwegian, Latin
Hi there, I'm Hannah! And well, I absolutely love languages. I'm 18 years old and I enjoy sports, making music and learning about filmmaking, arts and so much more... nice to meet you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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