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TMIK이라는 사이티에서 "이나, 거나, 아니면"이라는 문법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자전거를 타거나 운전하는 것으로 출퇴근길 가요. 2. 영국이나 아일탠드에 가봤어요? 3. 한국어 공부를 하셔서 케이팝이나 케이드라마를 좋아하세요? 4. 이쪽으로 가면 돼요? 아니면 그쪽으로? 5. 제 생일에는 바다에 가거나 집에만 있을 거예요. 6.

직녀와 견우 그렇게 헤어지게 됐어요. 직녀는 7월 7일을 기다리면서 열심히 베를 짰어요. 견우는 7월 7일을 기다리면서 농사를 열심히 지었어요. 7월 7일이 되자마자 직녀와 견우는 은하수로 달려갔는데 은하수 너무 넓어서 서로의 얼굴을 못 봤어요. 은하수를 건너갈 수 없었어요. 그래서 눈물이 많이 흘리며 서로의 이름을 불렀어요. 그 눈물이 비로 변했고

오늘 "거든"이라는 문법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오빠가 올해 결혼했거든. 그래서 나는 오빠가 살아 있는 도시에 갔어요. 2. 이 상자가 너무 무거워서 나 좀 도와줘. 나 먹고 있거든! 나중에 도와줄게. 3. 아빠랑 영화 보러 갈래? 팝콘과 싸이더 사줄게! 나 친구랑 약속 있거든! 4. 여름 방학 때 유럽에 갔거든요. 기가 막힌 성당을 많이

엣날에 하늘 나라 임금님이 직녀라는 딸이 있었어요. 직녀는 베를 잘 짰어요. 직녀가 만든 옷감 반짝반짝했어요. 직녀가 매일 부지런하게 베를 짰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직녀가 궁궐 밖으로 나갔다가 견우라는 농부를 만나게 됐어요. 견우도 부지런한 청년이었어요. 그 두 사람 서로 사랑에 빠져서 임금님한테 결혼 허락을 부탁했어요. 임금님이 기쁜 마음으로 허락했어요

오늘 "겠"이라는 문법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사장님이 많이 바쁘겠네요. 나중에 다시 올게요. 2. *사람이 넘어졌을 때* 많이 아프겠다. 그 사람이 괜찮겠어요? 3. 그 서류를 제가 직접 쓰겠습니다. 4. 뭘 드시겠습니까? 5. 이게 되겠씁니까? 아니! 안 되겠어. 다시 해봐!

오늘 "이라는 것"이라는 문법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인생이라는 게 원래 그랬잖아. 힘내요. 곧 나을 거예요. 2. 사랑이란 사람에게는 필요하는 것이에요. 3. 삶이라는 것은 두 가지가 확실하는 것이 있는데: 죽음과 세금.

오늘 "겸"이라는 문법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이것은 좀 어렵다고 생각해서 틀린 것이 많을 것 같아요 ㅠㅠ 1. 이 기계는 프린터겸 복사기계예요. 2. 제이비가 가수겸 댄서겸 자곡가예요. 3. *시끄러운 파티 밖에서* 왜 여기에 나왔어? 전화도 할겸 나왔어. 4. 춤을 추러 왜 자주 가요? 좋은 사람도 만날겸 운동도 할겸 춤을 추러 많이 가요.

오늘 어휘 레슨을 들었어요. 오늘 배웠던 단어들은 모두 "과" 한자 들어간 단어였어요. 1. 과식을 계속 하면 살이 많이 찔 거예요. 2. 매일 과음 하면 간에 안 좋아요. 3. 엄마! 나 물리 시험을 통과했어요! 4. 많은 사람들이 노숙자들을 간과해요. 5. 과민 바능 하지마! 내가 그냥 오늘보다 어제 모습의 더 예뻤다고요. 6. 계속 과로하면 인상이

오늘은 "무슨 말이에요/무슨 소리예요/무슨 말씀이세요"라는 표현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난 수학 선생님이 되고 싶어. 무슨 소리야. 너 수학 못하잖아! 2. 나중에 그 곳에 들르고 집에 올 거예요. 무슨 말이야? 어디 갈 거라고? 그 곳에 갈 거라고요. 알잖아요. 제 말 뜻은 그 술집에 갈 거라고요. 3. 고객님! 여기 도와드릴게요. 이걸

어젯밤에 이상한 일이 났어요. 소포가 우리 집 앞에 배달 됐어요. 그거 이상하지 않죠. 근데 그 소포 앞에 주소가 써여 있었는데 우리 이름이 없었어요. 그리고 보냈던 사람의 이름과 주소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 소포를 배냈던 사람은 누군지 전혀 몰랐어요. 추적 번호를 검색해 보니 소포가 버지니아에서 (Virginia) 보내게 됐어요. 우리가 버지니아에서는

옛날에 턱 밑에 큰 혹이 달린 할아버지 살았어요. 혹부리 할아버지는 마음씨가 착했어요. 어느 날 혹부리 할아버지가 나무를 구하려고 산에 올라갔어요. 나무를 줍다가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졌고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혹부리 할아버지가 쉬어갈 곳을 찾으려고 둘러봤어요. 멀리 허름한 집을 봤어요. "여기 아무도 없으세요?"라고 물어봤는데 대답이 없어서

어제 배웠던 문법을 연습한 글에서 틀린 부분이 너무 많았으니까 오늘도 그 문법을 다시 연습할 거예요. 1. 아이: 아빠. 미안해요. 시험을 잘 못 쳤어요. 아빠: 그러니까 게임 대신 공부 더 열심히 해야 된다고! (된다는 말이야! 2. 나: 올해는 아빠가 칠순 생신 있을 거예요. 엄마: 그러니까? 나: 그러니까 제 말은 아빠를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할

오늘 TTMIK에서 "그러니까, 제 말 뜻은, -라고요, -다고요, 말이에요" 문법을 다 배웠요. 연습할 거예요! 1. 키: 그 잔은 깨지기 쉬운 잔이니까 내가 그걸 직접 설거지를 할 거야. 태민: 괜찮아. 조심히 할게. *잔이 깨졌어요* 키: 그러니까 내가 직접 했다고! 2. 엄마: 엄마 쇼핑하러 갔어! 이거 다 얼마인지 맞쳐봐! 나: 글쎄... 50

오늘 TTMIK에서 문장 만들기 레슨을 들었어요. 그런 문장을 만들어볼게요. 1. 어차피 돈을 많이 쓸 것 같은데, 그것도 살까요? 2. 케이크를 만드는 중이어서 메시지를 못 보니까 지금 대답할게요. 3. 이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들 중 하나인데 읽어볼래?

콩쥐가 잔치에 가고 싶다고 했어요. 새어머니 좋다고 하셨어요. 콩쥐는 "진짜요"라고 했어요. "당연하지. 근데 가기 전에 벼 껍질 다 벗기고 베를 다 짜야 돼" "그걸 다요?" "응. 우리가 다 잔치에 가면 누가 집안일을 할 거야? 그 일 한 다음에 와라!" "네, 어머니" 새어머니와 팥쥐가 잔치에 가서 콩쥐만 집에서 남았어요. 콩쥐는 벼 껍질을 벗기기

오늘 TTMIK에서 ㄴ/는 김에 문법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예지: 피자 진짜 맛있어요. 현우: 말이 나온 김에 피자 먹을까요? 2. 가게 가는 김에 우유를 좀 사주세요. 3. 뉴욕에 온 김에 자유의 여신상을 볼 거예요. 4. 밥을 만드는 김에 네꺼도 부탁해. 5. 일어난 김에 냉장고에서 물 좀 주세요.

어제 어머니가 아이스크림을 샀어요. 저는 원래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 이 아이스크림은 옥수수와 블랙베리 맛이었어요! 어머니가 이상한 아이스크림을 왜 사냐고요? 우리 지역에서 아이스크림 가게 있고 농장도 있어요. 그 아이스크림 가게와 농장함께 콜라보 했어요. 그 농장의 옥수수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을 만들었어요. 어머니가 그 농장의 시장에 자주 가요. 이번에

TTMIK의 옛날 이야기라는 책에 나온 "콩쥐 팥쥐"라는 이야기를 제 말로 폴어 볼게요. 옛날에 콩쥐라는 착한 여자이가 아빠랑 살았어요. 콩쥐가 어렸을 때 어머니가 돌아갔어요. 나중에 아빠가 새로 결혼했어요. 그래서 콩쥐는 새어머니가 생겼어요. 그 새어머니는 팥쥐라는 딸이 있었어요. 콩쥐는 새어머니와 팥쥐를 반갑게 맞았는데 새어머니와 팥쥐는 반가워하지

오늘 TTMIK에서 "~ㄴ지 잘 모르겠어요" 문법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내일 비가 올 건지 잘 모르겠어요. 2. 누가 설거지를 했는지 잘 모르겠어. 난 아니었는데. 3. 그 영화가 언제 발표할지 잘 모르겠는데 발표할 때 같이 볼래요? 4. 친구가 오는지 안 오는지 잘 모르겠어요. 약속을 잘 안 지켜서 그래요. 5. 그 드라마를 끝까지 다

호랑이는 문을 두드리며 "애들아! 엄마 피곤해서 빨리 문을 열어"라고 했어요. 여동생은 문을 열려고 했는데 오빠가 막았어요. "잠깐! 엄마의 목소리가 아니야!" 오빠가 속삭였어요. 호랑이는 "애들아! 너무 피곤해서 목소리가 좀 쉬어. 문을 열렴."라고 했어요. 근데 오빠는 "문틈으로 손을 내밀으세요. 그래서 진짜 엄마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