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장 만들기 레슨을 들었어요. 선생님이 이 문장을 만드셨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혼자 가면 심심할 테니까 제가 같이 간다니까요. 제가 몸이 약해 보이지만, 사실은 아주 건강한 편이에요. 헬스장에 돈까지 낸 이상, 운동을 안 하면 아까울 테니까 열심히 하세요.

어제 오랜만에 만났을 때 쓰는 표현들 배웠어요. 그걸 대화로 연습할 거예요! 지효: 민지 맞지? 민지: 누구세요? 지효: 나야! 제일 초등학교 지효! 민지: 와! 지효야! 오랜만이야! 지효: 맞아. 이게 얼마 만이야. 민지: 글쎄 얼마 만에 보는 거죠? 지효: 수민의 생일 파티에서 보고 못 봤지? 민지: 맞는 것 같아! 지난번에 본 게 벌써 10년

오늘 “ㄹ까 봐”라는 문법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평생 결혼을 못 할까 봐 걱정돼요. 2. 저 때문에 부모님이 실망할까 봐 걱정이에요. 3. 팔을 다쳐서 일을 못 할까 봐 걱정돼요. 4. 일찍 도착할까 봐 책을 가져왔어요. 5. 배터리가 떨어질까봐 충전기를 챙겼어요. 6. 친구가 화가 날까 봐 문자를 보냈어요. 7. 내일 일찍 일어날까

어제 “은/는 이상“이라은 문법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한국어 학생인 이상 매일 공부해야 돼요. 2.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인 이상 강아지를 많이 좋아요. 3. 멀리 온 이상 벌써 돌아가면 안돼요. 4. 이 요리를 하루 종일 열심히 만드신 이상 맛없을 리가 없어요. 5. 밖에 갈 일이 없는 이상 겨울에 밖에 안 가요. 6. 안경을 쓰지 않은

오늘 "을 테니까"라는 문법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오늘 비가 올 테니까 우산을 가져가요. 2. 그걸 곧 고장날 테니까 그거말고 이거 사요. 3. 오늘 저녁은 내가 대접할 테니까 저녁 후에 니가 택시비를 내. 콜? 4. 제가 반죽을 만들 테니까, 과일 좀 썰주세요. 5. 오늘 네 생일 선물을 보낼 테니까 받을 때 꼭 알려줘! 6. 사장님이

오늘 "기분"이 들어가는 표현을 배웠어요. 그걸 사용해 볼 거예요. 1. 오늘 부모님의 친구들이 우리 집에 와서 부모님이 기분이 좋았어요. 2. 이 일주일은 너무 많이 일해서 기분이 나빴어요. 3. 부모님이 뭘 시킬때 기분 좋게 바로 하면 좋아요. 4. 어떤 사람들은 기분을 풀고 싶을 때 드라이브 하러 가요. 5. 슬픈 영화가 방금 끝나서 지금 농담할

오늘 후회할 때 쓰는 표현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친구랑 만나지 못하는 게 후회가 돼요. 2. 그 때 좋아하는 남자한테 고백하지 않은 게 후회가 막심해요. 3. 가끔 엄마한테 뭐 하고 있냐고 물어봤을 때 엄마가 진짜 긴 대답을 해서 그 질문을 꺼낸 것 자체가 후회스러워요. 4. 과외 약속을 만들지 말았어야 했어요. 과외 말고 친구들이랑

어제 "신"이라는 한자가 들어가는 단어를 배웠는데 야근해서 문장 만들기 말고 바로 잤어요. 오늘 그 단어를 사용해볼 거예요! 1. 애플이 신제품을 낼 때마다 사람들이 그 신제품을 사려고 오랫동안 긴 줄을 서요. 2. 신기록을 만들고 싶으면 열정이 많아야 돼요. 3. 신학기가 시작 했을 때 아이들이 슬프지만 부모들이 기뻐요. 4. 여기 취직한 지 2달만

오늘 "아/어/여 보이다"라는 문법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요즘 제가 야근을 많이 해서 피곤해 보인가? 2. 그 운동선수가 작년에 경기를 하다가 크게 다쳤는데 잘 극복하고 있어 보이네요. 3. 어떤 사람들은 얘기하면서 공감해 보이는데 사실은 전혀 공감하지 않아요. 4. 하늘에서 그거 뭐야? 새처럼 보여. 아니! 비행기처럼 보여. 아니야!

오늘 "마음"이 들어가는 표현 10가지를 배웠어요. 그걸 사용해볼 거예요! 1. 크리스마스 때까지 한국어를 매일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어요. 2. 그 남자는 저랑 관계가 없으니까 마음대로 하세요. 헤어지는지 다시 사귀는지 상관 없어요. 3. 케이팝을 처음 들었을 때 뮤비를 많이 봐도 갓세븐만 마음에 들었어요. 4.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오늘 문장 만들기 레슨을 들었어요. 선생님깨서 이 문장들을 만드셨어요. 버스에서 내리다가 전화기를 떨어뜨려 버렸어요. 안 사려고 했는데, 50% 할인이라고 해서 사고 말았어요. 이 대학교의 학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는 비슷한 문장을 만들어볼 거예요. 1. 영화를

오늘 "(으)ㅁ"에대한 3가지 문법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아픔이 너무 심해지면 약을 드세요. 2. 졸음이 올 때 졸음이 쫓으려고 일어나 짬깐 춤을 춰요. 3. 삶을 사다가 앎을 얻어요. 4. 그 그룹이 재능이 제일 많음 주장했어요. 5. 최근에 과학자가 물이 젖음을 발견했어요. 6. 그 판이 손님한테 바닥이 미끄러움 알려줘요. 이 문법은

지금까지 "문제"를 틀리게 "문재"로 4번 썼으니까 오늘부터 올바른 맞춤법을 매일 복습할 거에요. 맞춤법 체크: 문제! 오늘 부탁할 때 쓰는 표현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부탁이 하나 있어요. 좀 추워서 난방 장치를 좀 올려주세요. 2. 부탁할 게 있는데요. 이 골목이 너무 어두워서 골목의 끝까지 같이 걸어가주세요. 3. 부탁 하나만 할게요

오늘 "비"라는 한자가 들어가는 말을 배웠어요. 그걸 사용해볼 거예요! 1. 두 나라의 대통령은 비공식적으로 만났어요. 2. 우리 부모님의 운동장에서 어떤 날에 비회원들도 들어갈 수 있어요. 3. 그 강아지 행동은 비정장인 것 같아요. 가까이 가지 마세요. 4. 미국에서는 케이팝은 아직 좀 비주류 장르예요. 5.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비인간적이에요.

오늘 "발"이 들어가는 표현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우리 엄마가 발이 너무 넓어서 어디든 가면 아는 사람을 만날 것 같아요. 2. 오빠가 결혼할 거라고 했을 때 제가 발이 벗고 나서 결혼 선물로 코바늘로 떤 담요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3. 한국어 공부하기에 발이 담갔을 때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공부하게 됐어요. 4. 콘서트에 가면 발이

오늘 걱정될 때 쓰는 표현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저는 원래 불안함이 많아서 부모님이 위험한 길을 운전하면 걱정돼요. 2. 선거일에 모든 사람들이 좀 불안했어요. 3. 선거 결과를 보니 걱정해 죽겠다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4. 동네 할머니는 고양이가 도망갔을 때 (아니면 납치한 건가?) "불안해 미치겠다"고 하셨어요. 5. 자기의 후보자가

오늘 “-고 말았어요”라는 문법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다이어트를 때문에 쿠키를 먹고 싶은 마음을 참고 있었는데 쿠키를 먹고 말았어요. 2. 뉴스를 5분 동안 보기로 했는데 야밤까지 뉴스를 보고 말았어요. 3. 공부하다가 잠들고 말았어요.

오늘 기분이 안 좋을 때 쓰는 표현을 배웠어요. 거걸 연습할 거예요! 1. 오늘 늦잠을 잤으니까 버스를 놓쳐서 회사까지 걸어가야 했어요. 걸어가다가 갑자기 비가 와서 비에 젖게 됐어요. 그래서 오늘 기분이 정말 안 좋아요. 2. *민호 씨는 어제 3년 사귄 여자친구에게 쳤어요 (Minho's girlfriend of three years dumped

오늘 “아/어/여 버리다” 라는 문법을 배웠어요. 그걸 연습할 거예요! 1. 그 책은 너무 재미있어서 한껏 번에 다 읽어 버렸어요. 2. 어제 만든 (만들었던?) 쿠키가 진짜 맛있어서 이미 다 먹어 버렸어요. 3. 방금 마지막 시험를 봤어요. 이제 이 학기에는 시험을 다 봐 버렸어요 (쳐 버렸어요?) 4. 잃어버렸던 카드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5.

오늘 레벨 9 시작했어요! 🎉🎉🎉 오늘 “손”이 들어가는 표현을 배웠어요. 그걸 사용해볼 거예요! 1. 뜨개질을 해 봤을 때 손에 익지 않아서 금방 포기했어요. 2. 그 남자는 사기꾼에서 손을 씻은 지 얼마 됐나요? 이제 미들 만한 사람이 됐나요? 3. 그 여자가 손이 컸는데 요리를 잘 못해요. 좀 아쉬워요. 4. 민호 씨가 올림픽 경기들을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