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ting out...kinda

Hi people. Well, this isn't going to be that long. Honestly, it won't really have much meaning, is not about my routine or what I'm reading. The thing is, recently I've been told my way of spe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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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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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ünlerde...

Bu hafta hasta büyükanneme bakıyordum. Dün gece onu hastaneye götürmek zorunda kaldık. Su yiyemez veya içemez. Bütün aile yardım ediyor ama annem ve ben neredeyse her şeyi yalnız yapıyoruz. Bugü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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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4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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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tik

Şehrimizde birçok süpermarket, hastane var, ama üniversite sadece iki tane var. Mahallemizde birçok kasap dükkanı ve fırın var. Bizim evimiz bankaya çok yakın ama kırtasiye çok uzak. Büyük alışveri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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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0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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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ğum Günü

Merhabalar! Dürüst olmak gerekirse ne yazacağımı bilmiyorum, bu yüzden doğum günüm hakkında yazacağım. Salı benim doğum günü. Artık yirmi yedi yaşındayım. Biraz yaşlı hissetmiyorum hahaha ama ç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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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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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ürkçe öğrenmek

Ablamla Türkçe öğrenmeye başlıyoruz. Öğrendiği ilk dildir bu yüzden onun için biraz daha zor. Ablam için ben Languagetranfer dersler çeviri yapıyorum. Bu kurs iyi gibi ama tamamlanmadı, nedenle d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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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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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ürkçe 1 gün

Bugün biraz geç kalktım. Kahvaltıda bir fincan şekerli kahve içtim ve televizyon izledim. Anki ile Türkçe çalıştım ve sonra öğle yemeği yedim. Henüz pek çok kelime öğrenemed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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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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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haba!

Ben Cami, memnum oldum. Nasılsın? ben iyiyim. Kahve içerim ve televizyon izliyorum. Ben Türkçe biliyorum? hayır, bilmiyorum, ben öğreniyorum. Güle gü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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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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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시르즈를 좋아해요? 저는 좋아하는데, 특히 초자연적인 것들에 관한 것들을 되게 좋아해요. 팬타지 이야기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Mayfair Witches'라는 새로운 시리즈에 대해 알았을 때 저는 즉시 보기 시작한 이유인데요. 그 이야기는 무엇에 관한 것인지 확신한 수 없는데 그.. 마녀에 관한 것이라는 것만 알았고 그거 저에게 볼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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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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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rno 3

Ciao gente! Come avete stato? Tanto tempo! Volevo essere... (come se dice? quando voi fare qualcosa regolarmente, ma no poi?... beh... quello) con questo metodo di pratica ma avevo il mio cane mal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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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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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지난 2주 동안 되게 바빠서 '일차'를 쓰기는 못했어요. 우리 간려견이 아파서 그냥 돌보고 있었거든요, 수의사에게 데리고 가서 약을 샀어요. 간려건의 이름은 '레이나'예요,나이가 많아요 13살이에요. 수의사는 레이나가 신경학적인 문제가 있대요. 주사를 좀 맞은 후에 레이나는 좋아졌는데 지금 문제는 뭐... 그녀가 하루종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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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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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rno 2

Volevo scrivere prima ma non ho potuto. Oggi non ho fatto niente di speciale solo studiare il coreano e un po' di turco per curiosità. La pronuncia del turco è interessante ma sembra diffic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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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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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차

더 어휘를 배우려고 많이 팟케스트를 들어요. 근데 한국어는 되게 어려워서 가끔 '내가 언제쯤 유창하게 말할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해요. 때로는 포기하고 싶지만 모든 노력을 버리고 싶지 않아요. 음... 제가 무슨 얘기를 해야 할까요? 사실 이 포스트가 너무 짧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음... 음.......... ㅋㅋ 지금 의자에 앉아서 TV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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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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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rno 1

Ciao! (Proverò a fare una serie quotidiana della mia routine per esercitarmi. Grazie in anticipò per tutte le correzioni.) Innanzitutto, buon natale. Ieri molte persone hanno fatto esplodere i fuo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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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5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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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어제 사람들이 불꽃놀이를 해서 우리 반려견들이 무서워했어요 그래서 전 정말 화가 났어요. 새벽에 잠을 잤고 되게 늦게 일어났어요... 오후 12시쯤에ㅇ 일어났어요. 오늘 약간 지루한 날이에요. 아까 엄마하고 영화를 봤고 지금 좀 공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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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5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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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여기에 제 일상을 쓰려고 노력할 거예요.) 오늘은 늦게 일어났어요. 저는 잠을 더 잘 수 있어서 행복해요. 침대에서 일어나고 나서 세구를 했어요. 아침식사로 차 한잔만 마시고는 재빨리 장을 보러 나갔어요. 여기 거의 크리스마스 날이니까 길에서 전부 다 미친 듯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 할머니의 댁 갔고 선물로 돈 받았어요.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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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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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 No es una letra

Este post no va a ser muy extenso. Solo lo hago para aclarar el hecho de que la arroba "@" no es parte del alfabeto español, es un símbolo, no una letra. Por ende, escribir cosas como: Chic@, t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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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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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драсти!

Аз се казвам ками. Приятно ми е да се запознаем. Все още не знам много речник. Исках да напиша нещо на български. Ча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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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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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날

드디어 비가 왔어요~ 오늘도 엄청 더워서 머리 좀 아팠어요 그래서 아르헨티나 경기 보기 후에 샤워를 하는데 갑자기 비가 주룩주룩 내렸어요. 그래도 길에서 사람들이 춤 추고 술 마셔요. 전부 다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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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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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음... 요즘 팟캐스트를 한국어로 많이 듣고 문법을 복습하고 채팅을 하려고 하는데 여전히 실력이 늘지 않는가 봐요 ㅋㅋ 언젠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학습자만 말하는 건 도움이 별로 되지 않은데요 왜냐면 실수를 할 때마다 아무도 (will notice) 그렇니까 배우는 게 약간 더 어려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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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8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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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도에 가고 싶어요~

저는 보라색을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거든요. 이 섬이 제 관심을 한 순간에 꽉 끌었죠! 벽, 집, 꽃, 차, 다리도 모두 게 보라색이라서 정말 좋아해요. 사실, 제가 다른 나라에서 여행을 본 적이 없는데 만약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꼭! 이 섬을 방문할 거예요. 그날까지 온라인으로만 비디오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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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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