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Korean

4일차

by

health
daily life
dogs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지난 2주 동안 되게 바빠서 '일차'를 쓰기는 못했어요. 우리 간려견이 아파서 그냥 돌보고 있었거든요, 수의사에게 데리고 가서 약을 샀어요. 간려건의 이름은 '레이나'예요,나이가 많아요 13살이에요. 수의사는 레이나가 신경학적인 문제가 있대요. 주사를 좀 맞은 후에 레이나는 좋아졌는데 지금 문제는 뭐... 그녀가 하루종일 혼자 오줌을 싼다는 거에요, 잘 때 오줌을 싸요 ㅋㅋ 아~ 냄새가 정말 강해요. 토요일에 수의사에게 레이나가 어떻게 지내는지 다시 전화해야 해요.

-끝-

Headline image by matthewhenry on Unsplash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