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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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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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일요일 이었어요. 그래서 옥희가 엄마랑 교회에 가려고 했어요. 손님은 그 것은 모르고, 어디 가냐고 물어봤어요.

잠시 후, 옥희가 선님을 교회에서 봤어요. 바로 그는 옥희와 어머니 안 봐서, 옥희가 손을 흔들었어요. 갑자기 손님이 빨개졌어요, 그런대 옥희는 손님이 화가 나서 줄 알았어요. 엄마도 그것 보더니, 빨개졌어요. 옥회에게 종말 이상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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