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어요. 제목은 "장승에게 비단을 판 바보". 장승은 무엇일까요? 나무로 만든 한국 토템예요. 비단은요? 비단의 다른 말은 실크에요.
옛날 어느 마을에 바보 아들이 어머니랑 살고 있었어요. 바보라서 사람들이 놀렸어요. 엄마는 그 것을 보다가 너무 슬퍼졌어요. 그래서 아들을 시장에 보내서 비단 장사를 시켜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들은 그 얘기를 듣고 나서 자신이 없어서 놀랐어요. 어머니는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어요. 비단 한 필만 팔아 보라고 말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엄마가 가르쳐 준데요.
다음 주에 방법을 알려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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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쓰셨어요.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