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202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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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202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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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오늘은 건강에 대해 써 보려고 하겠습니다. 저는 3주 동안 진짜 편찮았어요. 아까까지 이런 정도로 심하게 겪어 본 적이 없어요. 심한 열도, 몸살도 났고 또 기침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어느 밤에 머리가 많이 아프도록 폭발을 것 같은데 아침이 오자마자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 먹었어요.

의사 선생님이 코로나가 아닌 거랬지만 제 생각에 코로나에 걸렸을 때보다 더 편찮았어요. 약을 받은 후에도 1주 동안 집에서 있었고 일을 못 했네요. 시간이 갈수록 우울해졌어요. 정말 편찮아서 책을 못 읽었고 TV를 못 봤더라고요. 힘이 전혀 없었으니까요.

지금도 숨을 쉬면 폐가 약할 느껴요. 그리고 기침이 아직 심해요. 그래도 힘이 나서서드디어 집에 나갈 수 있어요!

여러분들 건강 조심하세요!

Headline image by rexpickar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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