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과외 경험
Korean

한국어 과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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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learning
daily life

제가 사는 곳에 한국어 말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작년에 한국어 과외를 받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겁나 무서웠어요. 그때까지 말하기 연습을 위해 아주 짧은 글이나 예문들밖에 안 썼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한국어밖에 할 줄 모르시는 분이랑 얘기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그래도 < italki > 라는 어플을 사용해서 마음에 드는 선생님을 찾았고 예약을 잡았어요.

저는 원래 처음 만난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좀 낯가리는 편인데 한국어 수업을 처음으로 들었을 때는 너무 긴장 돼서 말을 계속 더듬기도 했고 말문이 게속 막혔어요. 말문 계속 막혀서 좀 답답했어요. 근데 매주 수업을 하나씩 들다 보니까 한국어를 말하는 게 좀 더 쉬워졌어요.

잘하진 않았는데 "네", "좋아요.", 와 "그쵸" 등등 그런 말습관들이 생겼어요. 게다가 제가 잘하는 것도 깨달았어요.

선생님과 얘기할 때 무슨 말을 하시는지 다 알아들을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어요! 선생님이 제 발음도 좋다고 친창을 하셨어요.

지금은 과외를 안 받는데 언어를 배우려면 과외를 한 번쯤이라도 받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네! 실수를 해야 언어를 더 잘 할 수 있다고 해서 오늘 제가 자주 안 쓰는 표현을 쓰려고 했습니다.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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