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들!
걱정마세요 - 난 코로나 안 아파!! ㅎㅎ
그냥 난 대유행에 대해 말하고 싶어. 코로나가 모두에게 많이 힘들어, 그치? 난 영국인이고 영국에 살지만 내 남친는 덴마크인이고 덴마크에 살아 ㅠㅠ 난 내 남친는 8월부터 안 봤어 ㅠㅠ 그는 너무너무 보고 싶어. 난 그를 머지잖아 봤으면 좋겠어!!
아 ... 그런데 - '넷플릭스 파티' 알아? 넌 친구과 함께 넷플릭스 볼 수 있어!! 그래서 오늘 밤에 내 남친 같이 영화를 볼 거야 ^^ 재미있겠어!! 내일은 어떤 영화 봤는 걸 너에게 말하겠어.
더 일찍에서 내 엄마 맛있은 수프 요리했어. 많이 먹었어 ㅋㅋㅋㅋㅋ
여러분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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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제니씨의 문법 고치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니씨가 공손한 언어로 글 쓰는 거 더 좋다고 생각해요.. 그걸 읽는 모든 사람들의 나이를 모르니까요.. 그런데! 여긴 여름이라 따뜻한 옷 못 써요 ㅎㅎ 넷플릭스 파티에서 즐겁게 지내세용~
남친이랑 떨어져 있는 마음 이해해요~내 딸도 남자친구랑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서 결국 작년 12월에 남친한테 갔어요. 딸은 남친이랑 잘 있지만, 한국에서 엄마 아빠는 딸을 그리워하고 있어요 ㅜㅜ 코로나 제발 빨리 끝나기를......
@cami 안녕하세요 반갑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Please don't worry, I write my posts alternating 반말 and 존댓말, in order to practice both, which I said in my very first journal entry. So this was intended to be a casual post- thank you for your comment and your corrections!! please come back soon my friend :D
@Anna90 아이고! 그럼 저는 Anne씨의 딸이 너무 행복핬으면 좋겠어요! 그녀는 엄머니와 아버지가 진짜 그리울 것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