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MIK 6.11 문법 다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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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MIK 6.11 문법 다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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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웠던 문법을 연습한 글에서 틀린 부분이 너무 많았으니까 오늘도 그 문법을 다시 연습할 거예요.

1. 아이: 아빠. 미안해요. 시험을 잘 못 쳤어요.

아빠: 그러니까 게임 대신 공부 더 열심히 해야 된다고! (된다는 말이야!

2. 나: 올해는 아빠가 칠순 생신 있을 거예요.

엄마: 그러니까?

나: 그러니까 제 말은 아빠를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할 거라고요? (할까요? 한다는 말이에요?)

3. 하늘: 샤이니가 미국 투어 할 거라고 들었어.

보영: 응. 알아. 표를 이미 샀거든.

하늘: 그러니까 간다는 말이야? (간다고?) 안 비싸?

보영: 당연하지. VIP 표를 샀는데 진짜 재미있을 거야!

4. 지효: 해바라기가 좋아? 장미가 좋아?

다현: 음... 해바라기가 더 좋은 것 같아.

지효: 그러니까 장미가 싫다고? (장미가 싫다는 말이야?)

다현: 뭐라고? 아니. 둘 다 좋은데 해바라기는 조~금 더 좋다고 했잖아!

5. 동생: 언니! 이번 주말에 우리가 영화 보러 갈까요?

언니: 음... 토요일은 알바 해야 돼고 일요일은 큰 시험을 위해 공부해야 지.

동생: 그러니까 이번 주말에 시간이 없다는 말이에요? (없다고요?)

언니: 응. 대신 다음 주말에 영화 보러 갈까? 언니 밥 사줄게!.

동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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