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휴 동안 바빴어요. 부모님이 영국에서 방문하셨어요. 2014년 이후로 처음으로 호주 여행이었어요. 부모님은 5주 동안 우리와 함께 계셨어요. 처음에 도착하셨을 때 코로나에 걸렸어요. 하지만 몸이 나아서 당일치기 여행을 많이 다녀왔어요. 부모님을 뵈어서 반가웠지만 피곤하기도 했어요. 부모님이 귀국하셨으니 더 편하게 쉴 수 있어요.
저는 이제 회사로 돌아왔고 거기도 바빠요. 사무실에서 보수 공사를 하고 있어서 지금 작업 공간이 불편해요. 빨리 다 끝났으면 좋겠어요.
올해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실력을 키우고 싶어요.
1
Good luck with your Korean!
@jmsocean Thank you!
You're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