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202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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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202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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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요즘 영국에는 한파라서 따뜻한 스웨터를 사러 쇼핑센터에 갔다왔어요. 가게가 바쁠 줄 알았지만 그 정도 사람들이 상상보다 더 많았어요. 게다가 사람이 많을수록 제가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쇼핑하다가 슈퍼에 들러서 소고기를 사야 나중에 찌개를 해 먹었어요. 그렇지만 계산대를 30분 기다렸네요! 결국 소고기를 사지 않았는데 메뉴를 변했어요. (아직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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