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2024.1.11
Korean

일기 - 2024.1.11

by

daily life

새 이메일을 받을 때 두근두근한 사람이 있나요? 저는 새 이메일을 받자마자 심장이 심하게 터짐 느낌이 나요. 그러니까 이메일을 열기는 엄청 어려운데 가끔 여는 것을 미뤄 봐요. 이렇게 건 좋지 않은 버릇이에요.

올해는 제가 하루 안에 새 이메일을 꼭 다 읽어야 되기로 했지만 이번 주에 힘들었네요. 두려울 만한 이메일을 많이 받았어요.

Headline image by justin_morgan on Unsplash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