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한테 한국어를 애기할 때 이 질문은 항상 받을 거에요: 한국말을 왜 배우고 있어요?
솔직히 이 질문 때문에 저한테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왜냐면 큰 이유 없게 한국어를 배웠어요. 2018년 동안 저랑 제 어머님이 뭔 케이드라마를 볼때 그 여자 주인공이 편지를 썼고 한글 되게 멋있게 생긴다고 생각했으니까 배우기 시작했어요.
그거는 제 보통 대답인데 솔직히 다른 이유가 많이 있죠.
저도 잘 기억 나지 않은데, 세 개 이유를 있는 것 같아요. 미디어, 외로움 그리고 취미가 없음.
첫번째, 한국 미디어. 이 이유는 98%로 나올 겁니다. 음악 (특히 케이팝), 드라마와 영화들이 되게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이유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해요. 아이돌 좋아하면 브이로그 같은 거 자막 없이 보고 싶고 좋아하는 영화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고 노래 가사들이 이해하고 싶은 이유들이 너무 많아요. 저도 이 이유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거 같아요. 제 경우로 한국 음악도 좋아했고 (무슨 그룹의 팬까지 아는데) 영화들도 좋아했어요, 근데 특히 2017-2018년 동안 한국 만화랑 웹툰 같은 거 처음 봤고 되게 좋아했어요. 그리고 한국 예능도 좋아했기 때문에 배우기 시작한 거 같아요.
다음, 외로움과 취미가 없음. 고등학교 처음 시작했을 때 친한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많은 취미가 했어요. 특히 혼자 할 수 있는 거 좋아해서 언어를 배우기 완벽했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말하면, 이유들이 너무 많아서 이 질문이 받으면 쉽게 설명 할 수 없으니까 스트레스 받아요.
여러분들도 이 질문이 어렵다고 생각하나요?
I often ask this question to non-native Korean speakers who are leaning Korean because I really want to know what particular aspects of my mother tongue attract others to learn it. But mostly, like you, they started learning the language because they like Korean dramas and pops. Some people learn foreign languages because they think those languages are interesting, like the way they sound or the alphabets, but on the other side, languages are ultimately one of the communication methods to learn other cultures as well. :)
@jmsocean 더움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국말의 소리 되게 좋아해서 배웠어요. 그리고 한국 문화랑 철학이 너무 달라서 관심 있어요. 이유가 너무 많아서 아직도 어려운 질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