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뭔지에 대한 좀 생각하면 호텔에서 머물고 푹 쉬는 생각이 난다. 그런데 다른 종류의 여행도 있다. 어떤 테마를 갖고 있는 여행을 테마여행으로 부른다. 어떤 인기 있는 테마여행들이 있냐면 맛집 여행, 의료 서비스 여행, 휴향 여행, 볼거리 여행, 콘서트 여행, 특산품 여행, 크루즈 여행, 축제 여행 등 있다. 그래서 테마여행을 고를 때 무엇이 필요한지하고 왜 여행하고 싶은지를 이해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사람들이 잘 쉴 수 있는 장소를 고른다. 그냥 재충전할 수 있도록 바다에서 책을 읽으면서 일광욕을 하거나 수영하는 것밖에 아무것도 하지 않다. 하지만 그냥 쉬고 싶은 사람들과 달리 새러운 것을 해 보고 싶은 사람들은 여행할 때 할거리에 관심이 더 많다. 예를 들면 볼거리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외국에 가면 쉬지 않게 유명한 장소나 유적지를 열심히 구경한다. 다른 사람들이 외국에 가면 왜 모든 것을 보고 싶지 않은 것을 잘 이해하지 못 한다. 로마 하면 콜로세움, 파리 하면 에펠 탑을 꼭 구경해야 된다.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기회를 잘 잡은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도시생활보다 자연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인기 있는 관광지에서 SNS에 올릴 사진을 많이 찍은 것 대신에 자연에 시간은 보낼 때 마음도 가벼워질 수도 있고 머물고 있는 곳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음 때문에 행복을 느낄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배낭여행으로 등산을 하면 전망은 아름다우며, 움직인 것 때문에 활동적인 느낌도 들은 것 같다.
또, 오늘 날에는 휴직 때 음식만 먹어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 사람들은 나라마다 다른 먹을거리를 다 먹고 싶어서 그런지 유명한 맛집만 방문하려고 여행을 한다. 나도 이런 친구가 하나 있다. 그 친구는 최근에 한 주말 동안 이탈리아 로마에 갔다 왔다. 근데 그 여행은 처음으로 이탈리아에 가 본 적이 아니었다. 전에 몇 번 로마를 방문했는데, 이미 볼만 하는 볼거리를 다 봤다. 그래서 말인데, 일상생활을 하면 갑자기 이탈리아 음식을 (특히 파스타를) 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비행이 표를 구했다. 이탈리아 음식을 만드는 데에 이탈리아인들이 최고잖다.
마지막으로 내가 어떤 여행을 좋아하는지에 대해서 좀 쓰고 싶다. 나는 돈이 그렇게 많이 없는 바람에 자주 멀리 여행할 수가 없다. 그래서 장소를 고를 때 나는 특히 전에 공부했던, 이미 관심이 있는 곳을 선호한다. 예를 들면 나는 한국어를 몇 년 동안 공부했는데, 한 번 한국에 간다면 한국 사람들과 얘기도 하고 싶고 책 안에 있는 아니면 동영상이나 드라마에서 본 것들도 다 구경하고 싶다. 나는 여행할 때 현진의 삶을 경험하는 것과 현지어를 사요해 말하는 것도 아주 좋아한다. 그것을 할 기회를 꼭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Thank you for reading my essay and giving all the precious feedback! I'm really thankful. You're still here helping out all the time. I really appreciate your help a lot. :)
I'm glad that I can help. :) And I'm happy that you enjoy learning Kor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