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practice #22
Korean

Writing practice #22

by

daily life

지난 주말에 할머니의 댁에 가서 함께 말하고 점심 식사를 먹었어요.

저는 커피를 두 장 마셔도 아직 졸려서 강장 음료도 마셔요.

내일이 한 번 더 아버지와 안과에 동행해야 돼서 한국어 공부를 일찍 할 거예요.

너무 지루해서 텔레비전을 켠데 재미있는 볼 것을 못 찾았어요.

오늘 많이 추우니까 집을 나가기 싫어하는데 장을 봐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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