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일, 월요일
저는 보통 새해 목표를 하지 않아지만 올해 언어 목표를 할 겁니다.
핀란드어와 덴마크말 더 배우고 잘 하고 십고 한국어 쓰여진 책을 읽고 싶십니다.
한국말 문법과 어휘도 복습하고 싶어요.
언어 목표 밖에, 직업을 찾아야 해요. 취직하고 정말 싶어요. 그리고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고 싶습니다.
요즘 포르투갈 정말 안 돼요. 돈이 없고 집이 없고...국인에만...외국인한테 이 나라 천국이지.
올해 복 많이 받아줄 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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