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가구를 샀으면 어머니랑 직접 만들었어요. 책상이나 책장을 사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같이 만들었어요. 설명서를 제대로 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저처럼 손재주가 없어도 할 수 있어서 그냥 재미있게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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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가구를 샀으면 어머니랑 직접 만들었어요. 책상이나 책장을 사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같이 만들었어요. 설명서를 제대로 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저처럼 손재주가 없어도 할 수 있어서 그냥 재미있게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