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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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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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내가 윌 스미스가 좋아해요. 처음 본 윌 스미스의 영화가 맨인블랙 (MIB)이었어요. 그 때는 왜 좋아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윌 스미스가 참 멋있다고 생각 했어요. 영화의 시작에서 윌 스미스가 빨리 달리고 잘 고정관념을 깨워서 영감을 주는 사람이었어요.

그 때는 윌 스미스가 열럴한 음악도 발표해서 제가 윌 스미스가 못 하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몇년 뒤에 “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에서 다시 나오고 감동했어요. 지금까지 본 영화에서 제일 좋아하는 영화일 수도 있어요.

그 후에, 제가 윌 스미스의 영화를 거의 다 봤어요. 그냥 괜찮은 영화도 있었지만 읠 스미스의 연기가 언제든지 환상적이었어요. 캐릭터의 감정, 목표, 앞음을 잘 보여줬어요.

윌 스미스의 사실의 인생도 영감을 주는 거이에요. 어려웠던 어린 시절에서 참 좋은 성인으로 컸어요. 물론 완벽한 사람이 아니지만.

윌 스미스의 아버지가 군인같은 가혹한 성격이었어요. “99퍼센트는 0퍼센트랑 비슷하다”라는 인용을 자주 한 사람이었어요. 윌 스미스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서 주변 사람들의 감동을 무시하고 계속 이겨려고 했어요. 그래서 자기의 가족까지 다쳤어요. 얘를 들면, 딸이 10살 때에 ‘Whip my hair’ (“머리가락을 채찍질한다”)이라는 곡을 발표하고 많은 콘서트를 했어요. 그렇지만 딸이 이제 노래하고 싶지 않다고 하면 윌 스미스가 안 된다고 했어요. 다음 날엔 딸이 괴장히 긴 머리을 다 자렸어요.

최근 몇년간에 윌 스미스가 자기하고 자기의 주변의 행복을 최우선을 하고 있고 저를 많이 영향을 줬어요. 특히 좋아하는 인용이 “Your heart your life your happiness is your responsibility and your responsibility alone” (“너의 마음, 너의 인생, 너의 행복이 너의 책임이고 너*만*의 책임이다.”)이에요.

이 세상에서 완벽한 사람이 없는데 지금의 윌 스미스을 보고 얘의 잘 못 한 것과 잘 했던 것을 보고 배우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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