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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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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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lingual book club 02

어느 날 아저씨가 짐을 쌌어요. 옥희에게 먼데로 가버리라고 말 했어요. 아저씨가 슬퍼 보였어요 그런데 옥희가 이유를 몰랐어요. 가기 전에 손님이 옥희에게 인형을 기념품으로 주고, 엄마가 삶은 계란 여섯 게 손님에게 끓였어요. 그 때 엄마가 옥희의 질문들을 대답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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