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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2월 22일

아침 먹으러 부엌으로 가고 있었는데 아빠가 다이어트해라고 해서 난 영양실조로 죽을 바란다. 더 쉬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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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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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지금 넘 졸린다. 오늘 일찍 일어나고 버스로 슈퍼에 갔다. 비빔밥 만들고 싶어서 비빔밥 재료 샀다. 많이 찾았는데 고추장 없었다. 그래서 넘 슬프다. 내일 고추장 택배로 받을 것이라서 내일 비빔밥 만들어 볼것이다. 요즘 새 요리법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며칠 전에 가지 만들었다. 인도 요리법으로 만들었는데 맛있게 되었다. 우리 가족 모두 놀랐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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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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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17일

지금은 월급 받고 싶다. 우리 회사 잘못했으니 우리 다 늦게 월급 받았다. 근데 아직도 몇 명 안 받았다. 난 돈 전혀 없다. 버스 탈 수 없고 장볼 수 없다. 주말에 음식도 없다. 시리얼만 먹을 수 있지만 곧 시리얼도 없을 것이다. 난 어떡할까? 월급 필요한다. 왜 회사가 늦다? 너무 화도 나고 걱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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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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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5일

오늘 아침이 좋았는데 저녁에 슬프고 피곤하다. 왜는지 모른다. 슈퍼마켓에 아이스크림을 사러 걸어갔다. 초콜릿 아이스크림 찾았다. 너무 먹었다. 근데 아직도 슬프다. 난 왜 이렇다? 자고 싶다. 근데 오늘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는다. 삶은 힘들다. 구름이 되고 싶다. 사람이는 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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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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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1일

오늘도 힘들었다. 키위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고 낮잠 많이 잤다. 건강에 안 좋다. 난 고민한다. 키위 밖에 갈 수 없다. 음식도 안 먹었다. 왜 이렇다? 일이 너무 많다. 숙제도 어렵고 밥 만들기도 어렵고........삶은 너무 힘들다. 너무 피곤하다. 혼잣말은 뭐지? 그 단어를 어제 첫번째 들었다. 이게 혼잣말이다? 모른다. 자고 싶다. 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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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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