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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뚱뚱하다

아주 뚱뚱하다 몇 달 전에 나는 수일 안에 피스타치오 버터 1kg을 먹어서 다람쥐같이 살찌고 있었다. 이것은 진짜 맛있서 후회를 안 하는다. 그렇지만 나는 마르기로 하기 때문에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다. 이것을 100일 동안 하고 있다. 몸무게는 아직 변하지 않았지만 나는 예전만큼 뚱뚱 안 하기 정말 행복하다. 더 날씬해지면, 내 옷장에 이제 좋은 바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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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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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왔다

나는 새로운 언어를 공부하면 지구인과 말을 주고받는 외계인처럼 같는다. 그 인간이 나를 이해할 거다? 보통 낯선 사람에게 메시지를 안 보내와다. 하지만 수일 전에 인터넷의 "황야"에서 한국어를 사용할까 했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인스트그램에서 로그인했다. 낯선 사람에게 한국어로 다정한 메시지를 보내왔다. 내 메시지는 오류가 그득한 것 같는다. 나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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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4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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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어를 말핬다

나는 한국어를 말핬다 어제 나는 처음으로 한국어를 말핬다. 문장뿐가 세 개 였지만 이야기하기 기분이 좋았다. 적어도 한국 사람이 나를 이해했다. 너는 한국어를 더 자주 말하고 싶는다. 유감스럽게도 한국 친구가 없다. 그리고 내 생각하는하고 말하는 정말 천천한다. 더 공부가 필요하다. (오늘 나는 해라체를 연습하고 다시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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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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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가

드디어 비가 독일에서 비가 오랫동안 내리지 않았다. 어제 비가 만히 내려왔다. 저는 작년에 이 집으로 이사했다. 이 집은 오래된다. 비가 오면 물이 창문과 천장을 통에 들어왔다. 내일 임대 회사가 올 것인다. (오늘 저는 해라체를 연습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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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1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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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번째 한국어 글

저는 한글을 작년 십이월부터과 한국말을 일월부터 배우기 시작했어요. 오늘 첫 번째 글을 써요. 많은 한국어 단어과 문법를 모르기 때문에 생각을 표현하기 어려워요. 저는 거의 모든 것을 찾아봤어요. 글을 쓰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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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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