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살고 있고 여기 학교에 다녀요. 제가 1년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는데 사실 많이 안 썼고 말도 많이 안 했고 거의 듣기만 해서 쓰기 아직도 어려워요. 그래서 앞으로는 여기 쓰기를 연습하고 싶어요. 저의 취미는 어학이랑 그림 그리기예요. 영어랑 스페인어 학교로 공부했는데 한국어를 저의 첫 독학으로 공부하는 언어예요. 그 것 말고, 책 읽는거 보통은 많이 안 하는데 요즘 그 책 "Kafka on the shore" 읽고 그 책 저의 마음에 들어요. 당연히 음악 들은거도 정말 좋아해요. 저는 내향적인이라서 집에서 있는걸 좋아해서 보통 집에서 많이 안 나가는 편이에요 ㅋㅋ
짧은 자기 소개를 읽어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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