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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다시 돌아가 보고 싶은 때가 있는지 생각을 해 보면 가장 먼저 생각 나는 시간이 아렸을 때 파키스탄에서 살았을 때다. 초등 학생 때 가족과함께 4년 동안 파키스탄에서 살았다. 그 나라는 아름다운 자연이 풍부하고 소중한 친구를 많이 생긴 곳으로 그렇게 마음으로 담는다.
돌아가고 싶은 이유가 두가지 있다. 먼저, 그때 나는 초등학생이어서 아무 걱정도 없었다. 아무 생각 없이 인생을 즐기고 싶을 때로 돌아가보고 싶다. 지금 돌아 갈 수 있다면 부모님과 함께 산속으로 가고 등산을 해보고 싶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있다. 2001년도에 파키스탄에 테러 때문에 나라가 의험해져서 남아공 대사관에서 당장 나라를 도망가라는 명령을 받았다. 학교 친구들한테 아무 인사도 없이 나라를 나가야 했다.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친구를 만나서 마지막 인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비록 짧은 동안 살았지만 아주 소중한 기억이 많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돌아가 볼 수 있다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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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걱정 없는 어린 시절에 돌아가고 싶어요. 어른 돼서 많은 책임을 받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야 했어요. 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 인생은 아직 마법이 있고 희망도 있었어요. 우리 모두 다 생활은 앞으로 좋아지면 좋겠어요. 저도 지금 모국나라 안 살아서 제 친구들이 못 만나고 진짜 보고 싶어요. 제가 Lindie씨는 언젠가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