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국어로 일기 쓰기 시작한 지 4개월 정도 되었어요. 그래도, 제 일상이 아주 지루해서 쓸 만한 일이 많지 않아요. 언니는 "그냥 거짓말 쓰는 건 어때?"라고 했는데 저는 상상이 잘 안 되거든요. ㅎㅎㅎ
그리고 제 한국어 실력은 그렇게 좋지 않으니까 더 복잡한 생각도 한국어로 못 써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공부예요. 솔직히 말하자면 공부뿐만 아니라 comprehensible input 이런 것도 해야죠. 제가 쓴 게시물을 읽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봐요.
0
한국어 정말 잘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