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핸드폰을 사용하는 유형이 아주 달라요. 한국어를 배운 중에 사용 유형에 맞는 휴대 전화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 읽었어요. 읽은 후에 그 테마에 대해 좀 생각했어요. 요즘에는 별로 젊은 사람들의 생활에는 핸드폰이 필요 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여러가지 상황에 핸드폰을 쓸 수 있어요. 어린 때 아버지에게서 노키아 핸드폰을 받으셨지만 그 핸드폰을 쓸 때 전화 통화와 문자와 게임을 하는 것의 기능만 있었어요. 그 때 앱이나 인터넷의 기능이 없었어요. 하지만 요즘에는 예를 들어 좋은 교통 편을 찾은 것이나 공부하는 외국어의 모르는 단어를 찾은 것이나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사람과 영상 통화를 하고 싶을 때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요. 그 것은 정말 편안하죠? 저에게 제일 중요 하는 기능은 사진이에요. 사진을 찍은 것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새로운 핸드폰을 살 때 항상 좋은 카메라를 원해요. 또 많이 사진을 찍기 때문에 많이 메모리가 있는 핸드폰이 필요해요. 많이 크는 화면이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저의 손은 크지 않으니까 저에게 화면은 클 때 좀 불편해요. 또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자주 보는 것을 쓰지 않기 때문에 크는 화면이 정말 필요 없어요. 하지만 사진을 많이 찍지 않은 사람도 있어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유형은 정말 사람에 따라 달라요.

저는 말하고 싶은 다른 점이 있어요. 어린 때는 오늘날과 비교하면 오늘의 아이들은 핸드폰을 많이 너무 사용하는 것 같아요. 어린 때 저는 친구와 자주 놀고 자주 핸드폰을 안 사용했어요. 시간은 항상 바꾸고 있어요. 그 것을 알지만 어린 때와 비교하면 좀 유감이지요? 어떻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