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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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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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친구들을

어제는 여기에 아무것도 안 써요. 미안해요!! 어제 제 엄마를 돕고 있었어기 때문에 저는 너무 바빴어요 ^^ 내일은 외할아버지 돌아가신 기념일이에요. 그는 21년 전에 죽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집에서 만든 음식과 함께 축하할 것입니다. 제 엄마가 아직도 요리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아~ 그리고... 이년 일월에 제 외할머니도 죽했었어요. ㅠㅠㅠㅠ 그래서 제 엄마는 요즘에 너무 슬펐어요. 제 마음이 엄마를 위해 너무 아파요. 여러분 독실한 신자인가면 그년과 제 가족을 외해 기도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다음에 저는 더 행복한 주제가 말할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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