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 나이트에 반했어요. 할로 나이트는 2D 메트로이드배니아예요. 이 게임의 예술방식을 아주 좋아해요. 그 예술방식이 ‘할로네스트’ 느낌을 살었어요. 음식도 너무 좋아해요! 크리스토퍼 라킨 씨는 천재예요. 음악 덕분에 모든 곳이 특별하게 느껴져요. 그 NPC들이 꽤 웃기고 다 서로 달라요. 지금은 스피드런 업적를 시도 쌓고 있어요. 보통 너무 힘든 게임은 싫어해요. 하지만 이 게임은 멈출 수가 없어요. 할로 나이트: 실크송은 못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