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일째: "샤이니 이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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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째: "샤이니 이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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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둔 잘 지냈어요? 어제 밤에 넷플릭스 파티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는 제 남친과 함께 다큐멘터리를 봤어요 - 그 다큐멘터이를 이름은 'American Murder: The Family Next Door' 이에요. 제 남친과 함께 보는지 재미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너무 슬펐어요... 그 아버지는 그의 가족을 죽였어요 ㅠㅠ 그리고 어린 딸 두 명 있었어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더 행복한 그것은 말하고 싶어요! ------- 샤이니!! 샤이니 알아요?? 여러분 알고 있을 거예요.... 케이팝 좋아면 그럼 샤이니를 알아야 돼요!! ㅎㅎ 오늘은 샤이니가 새로운 노래들을 아홉 국 발표했어요!!!!!! 우와 ~~~~~~ 대박이에요. 샤이니의 음악을 정말 사랑해요. 그리고 이태민 많이많이 좋아해요. 전 태민이 (오빠?*) 춤을 영원히 볼 수 있었어요... 아 진짜 ㅋㅋㅋㅋ 그러지만... 종현(오빠?*)의 목소리가 보고 싶어요.

아~ 오늘은 저는 많이 썼는지... 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케이팝을 좋아해기 때문에 많이 말하고 수 있어요.

그럼 갈겠어요!! 오늘 밤에 제 친구들을 전화를 거예요. 저는 내일에 다시 돌어오겠어요. 안녕히 계세요! :D

(*태민 and 종현 are both older than me, so I'm not sure if I need to use 오빠 in 존댓말 to be respectful. Also as I am not korean I am unsure if this is something for a foreigner to use in this context, or if it is necessary... any advice? I don't want to try and be respectful only to end up being disrespectful by accident!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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