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더 서브스턴스"라는 영화를 봤어요.
솔직히 저는 한국어로 이 영화를 묘사할 줄 몰라요. 데미 무어가 50쯤살 있는 공인 엘리자베스 스파컬이라는 연기해요. 연기할 잘 했어요.
body horror를 한국어로 어떻게 말아요? 생물체의 공포물...? 그런데 body horror 이에요. 저의 친구는 이 장르가 싫으니까 구역질이 났어요. 저에게 주의를 줬는데 괜찮았어요. 저는 이 장르가 조금 좋아하는 것 같아요. 피와 폭력 장면이 많이 있는데........ 재밌어요.......
비위가 약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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