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랑 전화하면 제가 항상 먼저 끊어요. 저는 엄마의 연락처하고 동생의 연락처를 알아요. 그렇지만 우리 아빠의 연락처를 몰라요. 그의 번호가 제 휴드폰안에만 저장했어요.
결혼은 힘들어요. 잘 알아요. 제 부모님은 같이 살지 않아요. 우리 아빠는 이사하는 것을 동생이랑 저한테 말했으면 우리가 놀라지 않았어요. 괜찮았어요. 하지만 그년에 제 생일에 우리 아빠는 집에 안 왔어요. 우리랑 축하하지 않았어요. 사실 저는 좀 회가 났어요. 그렇지만 이제 편해요. 아빠는 아직 엄마랑 같이 살지 않는데 그것을 더 좋아한 것 같아요. 들다 이렇게 행복해요. 같이 여행도 해요. 2월에 우리 부모님은 같이 자마이카에 비행기를 탈 거예요. Cruise를 할 거예요. 그렇게 살는 것이 좀 이상해 알아요. 그런데 상관없어요. 그들의 마음을 들어요. 그래서 저도 괜찮아요.
어젯밤 저는 잠을 설쳤어요. 바람을 불는 것을 너무 시끄러웠어요. 저 오늘 떠나야 했는데 만난 친구의 비행기가 늦었어요. 그래서 같이 가보는 행사에 안 갔어요. 그 친구는 미리 저한테 알려 줬어요. 그녀의 문자를 제가 떠나기 전에 받았어요. 이번 달 끝 전에 저는 그 친구랑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거예요.
만약 저는 인턴십을 할 가면 자주 회식해야 할 거예요. 제가 정상을 다할 거예요.
오늘 아침에 동생은 샤워하고 싶었는데 추운 물만 있었어요. 그래서 동생이 못 샤워했어요.
저는 생일 동안 한국에 있으면 미역국을 먹고 싶어요. 지금까지 안 먹어봤어요. 제가 아직 어른이 아니에요.
요즘 제 건강이 좋지 않았어요. 어깨를 다쳤어요. 그리고 치과 진료를 잊었어요. 독일에만 있으면 할 수 있어요.
저번주에 이상한 사람은 저한테 명함을 줬어요. 그 사람은 저한테 음료수를 마시고 싶는 것을 물어봤어요. 그러고 나서 그는 그냥 맥주를 주문했어요. 저는 맥주를 싫어해서 빨리 갔어요. 그 사람하고는 대화가 무서워했어요. 그를 뵙고 싶지 않았어요. 저는 바보가 아니에요. 여자가 이기가 가끔 위험해요. 저는 진짜 싫어요. 왜 이렇게 어려워야 해요? 제가 그냥 공포 없는 인생을 살고 싶어요. 무섭는 것을 지친어요. 한 번은 제가 쇼핑 하는 동안 한 남자는 저를 15분 동안 떠러왔어요. 서울에서도 똑같은 일이 있었어요.
저는 새로 산 책을 읽고 싶어요. 제목이 "The Travelling Cat Chronicles"이에요. 그 책의 작가님은 일본 사람이에요. 그 책은 소설이에요.
유럽에서 사람들은 수시로 "잘 지냈어요?" 물어봐요. 그리고 다녀오다 같은 단어가 없어요. 대학교에서 저는 시험을 다 합격했어요. 동생은 수필을 쓸 잘 못해서 제가 동생의 수필을 다 확인해요. 대학교에 의사가 없어요.
대파를 어떻게 볶아요? 지금 당장 그 사람한테 말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