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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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하는 날을 정말 좋아한다. 시트를 말리기 위해 밖에 두는 걸 좋아하는 건데, 그러다 보니 시트를 모으면 햇빛 냄새가 난다. 햇볕에 말린 시트는 진정한 즐거움이다. 밤에는 그 햇볕에 말린 시트 덕분에 푹 자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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