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Q2가 끝났죠? 연초에는 몇 목표를 정하기로 해서 일년의 분기마다 규칙적으로 진전하는지 안 하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언어 배우기 관련된 목표가 분명히 많죠. 제 두 개의 주요 언어는 바로 프랑스어랑 한국이에요. 프랑스어는 제 모국어랑 (스페인어) 비슷해서 한국어보다 훨씬 더 쉬워요. 그래서는 한국어보다 공부할 시간이 더 짧고 할 활동이 더 복잡해요. 예를 들어서, 긴 가사를 읽고 번역할 없이 시리즈랑 영상도 보고, 그런 것들을 하는 편이에요.

반면에서는, 한국어로 활동이 프랑스어로 된 활동이 주로 같은데, 시리즈, 영상, 팟캐스트를 볼 때에 모르는 단어가 많을 편이라서 저는 제 자신을 새로운 단어를 더욱 빈번히 찾는 것을 허락해요. 이런 활동으로 제 듣기랑 읽기 실력을 더 높아할 계획에에요. 물론, 문법 그런 같은 기술적인 것을 중요하지만, 전에는 문법을 공부한 적이 많아서 현제에 우선 순위 아니거든요. 간단히 말해서, 프랑스어랑 한국어로 몇 시리즈 에피소드를 끝고, 영상을 많이 보고, 팟캐스트를 보고 베낄 계획이에요. 아무튼, 보시다시피 전통적인 공부 방법 쓰지 않아요, 저에게는 몰입시키는 것은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연말에 제 모든 정한 목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