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공부라는 것은 쉽지 않죠? 저는 몇 년 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배울 것이 참 많아요. 이 언어는 왜 공부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제 스토리를 간단히 나눠볼게요. 2016년쯤에 방탄소년단이라는 밴드를 발견했는데요. 멤버들의 이름을 다 외우고, MV 다 챙겨보고 (그리고 기사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한국어 모르는 사이]), 팬들의 쓴 스토리를 읽고… 그런 것 많이 했어요. 그리고 물론, 한국어를 진짜 배우고 싶었어요. 하지만, 프랑스어밖에 아무 언어 공부할 때가 없어서,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굉장히 혼란스러웠잖아요. 다행히 많은 리소스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영어로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 없이 시작할 수 있었어요. 언어 공부하다가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인내심이라고 배웠어요. 아무 동기가 부여되더라도 철저한 계획 필요하죠? 전반적으로, 한국어 배우기가 저는 더 인내심이 있는 사람으로 변했다는 것 같아요. 바라건대 저는 유창할 때까지 인내심이 부족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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