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업을 시직하기 벌써 네개 월 됐어요!
매일 아침 행복하게 일어나고 드디어 제 자신을 돌봐도 돼요.
이 주말에 제 남친의 집에 있었요. 둘 다 같이 있는 걸 너무 좋아하는 이유는 서로를 챙겨주고 저를 웃게 만들 걸 사랑합니다.
어쟀든 다음 주일의 계획은 이거예요 :
월요일에 퇴근하기 후에 회사 근처에 어떤 술집에 동료들을 만날 거예요
화요일에 5시 반에 한국어 선생님을 만나고 친구들이랑 한 장 하러 나갈께요.
수요일에 아직 아직 계획 없어서 헬스장에 갔으면 좋겠어요.
목요일에 한국 수업을 다시 들을거예요.
금토일에 계획 없으니까 남치한테 영화 보거나 가자 물어볼까요?
아무튼 시간이 빨리 가는 바래요. 동양 여행 떠나가는 날까지 이주밖에 안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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