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생활은 일이나 공부밖에 있는 시간입니다. 사람들에 따라 자유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다릅니다. 제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컴퓨터에 관련된 직업이 있으니까 일하면서 주로 앉고 있습니다. 그래서 퇴근 때 수영하러 수영장에 가거나 남자 친구와 함께 야외 나들이를 합니다. 수영과 산책 덕분에 스트레스가 풀리고 머리가 상쾌해지기도 합니다. 게다가 건강을 위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예쁜 것을 손으로 만들기가 참 좋습니다. 요즘은 십자수를 자주 하는데 많은 기술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구슬 장식, 드림캐처, 점토 그릇 등 것을 했습니다.
다시 손으로 하는 취미는 식물을 키우기입니다. 누군가 지루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저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기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어를 잘하려고 날마다 조금이라도 공부합니다. 월요일과 토요일에 선생님과 개인 수업도 있고 화요일과 목요일에 한국문화원의 수업도 있습니다. 다른 요일에는 힘이 있으면 어휘와 문법을 연습하고 한국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는 합니다.
혼자 하는 활동이 많은데 여유가 있을 때 친구들이나 부모님과 함께 만납니다. 보통은 식사하면서 우리 인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대화 후에는 재충전했다고 느낍니다. 요즘보다 더 만나고 싶어요.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하루에 시간이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