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 한국 좋아해요?
저는 믾이 여행했어요.
I love travelling to different cities to explore different vibes and local ways of life.
시금 서울 제일 좋아해요.
2019 년에 저는 한국에서 혼자 여행했어요.
저기에 제가 정말 열심히 일해서 시간 없었어요.
저는 잘 안 쉬고 완전 피곤 했어요.
1.5 년 여행 안 해가지고 정신적 재충전을 필요했어요.
10 월 마지막에, 제한된 예산, 휴일이랑 시원한 바람 좋아하는 거로 저는 한국에 가기로 했어요.
제 꿈은 세계 여행이에요.
In order to do that, I have to save up and normally do not visit any country twice until I reach my dream, but Korea is an exception.
저는 한국에서 가고 잘 지냈어요.
I felt fully recherged. I am a night owl. I love starting my day later than others and relax with silence of the night.
공원 가는 거, 액세서리하고 부엌용품 쇼핑, 옷이랑 귀여운 거를 좋아해요.
한국은 제가 원한 거 다 있었어요.
So, I couldn't help but fell in love with the country.
제 핸드폰, 티머니, 여권, 호텔 키, 돈이랑 에어팟 있으면 명동 갈 수 있었어요.
큰 가방이 안 필요했어요.
저기에는 제 나라에서만 하는 거 깨달았어요.
Usually while travelling, I pack a lot of stuff, just in case.
When I came back, I told myself that I will stop counting how many times I will go to Korea from now on because there will be no limit.
한국에 다음에 가는 걸 기다릴 거예요.
16/06/22
1.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