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9/22
Korean

02/09/22

by

daily life

저는 한국의 아름다운 나무들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저는 지하철을 타 본적이 없습니다. 붐볐어요.

화장실이 달랐어요.

제가 보바를 처음 먹어본 것은 한국에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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