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제 좋은 친구는 재영 씨입니다. 우리는 만난지 23 년 되었습니다. 재영 씨는 학교에 있었을 때 인기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채영는 공부 잘 해서 선생님처럼 우리반 학생들을 자주 도와주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기 때문입니다.
출업 한지 20년 되었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연락합니다. 재영 씨는 제 생일 날짜를 한본도 잊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재영 씨는 제 생일마다 저한테 예쁜 선물을 주고 카드를 써 줍니다.
올해 생일은 다리 마사지 기를 받아서 깜짝 놀라고 감동했습니다. 그 때 채영 씨는 저에게 “너는 이 세상에서 내 유일한 친구야” 라고 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는 많은 친구가 필요없습니다. 마음이 좋은 친구 하나만 있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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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jo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