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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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꿈

by

daily life

어제의 일기는 내가 이상한 꾸는 꿈에 대한 일기였다. 오늘도 꿈에 관한 얘기할게. 며칠전에 괭장히 스트레스가 많은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나는 나의 직업에 너무 자주 결석해서 우리 엄마가 나한테 혼나고 있었다. 나는 왠지도 모르는데 이 꿈에 나 그냥 일에 전혀 안 가는 것있었다. 이 꿈 속에는 내 사장은 우리 엄마 친구였다. 그리고 내 동료들도 사장도 다 내 전문가답지 못한 옷과 모습에 내 엄마에게 항의하고 있었다 ㅋㅋㅋ 그 다음에 꿈 엄마가 내 옷을 침대 위에서 놓어서 고르기 해야 해댔다 마치 내가 아직 유치원에 다녀고 있다 (난 서른살인데... ㅠㅠ). 다른 것들이 발생였는데 오늘의 일기 여기는 이미 너무 길다. 미래에서는 더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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