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트레스 어떻게 푸나요?"라는 Talk To Me In Korean 팟캐스트하고 대본을 공부했거든요. 그 팟캐스트 안에 선현우하고 최경은 선생님이 여러 가지 일반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이랑 자기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예를 들어서 맛있는 것 먹기, 운동, 쇼핑하고 여행... 그런데 가끔 스트레스 해소법은 단점 있다고 했어요. 맥주를 마시면 아마도 다음날에는 안 좋은 느낌 있을 것 같다고 했어요. 그리고 쇼핑을 많이 하면 돈이 많이 버릴 거라고 했어요. 그래도 책 같은 것이 사면 자기 개발 투자여서 더 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옷하고 신발보다 더 싸요).

저는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때 보통 단 것을 먹어요. 예를 들어서 아이스크림, 초콜릿, 쿠키... 그런데 자가조절이 없어서 먹은 후에는 보통 나쁜 느낌이 있어요! ㅠㅠ 게다가 가끔 친구를 만나거나 운동하거나 산책해요. 스트레스를 진짜 많으면 그냥 잠을 자요! 잠을 잘 때 걱종 못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