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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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와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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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모두 알다시피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이 다 달라요. 제 취미는 책 읽기, 짧은 이야기 쓰기, 외국어 공부하기예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재미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것은 언어마다 달라요. 영어와 독일어는 비슷해서 영어를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한국어를 혼자 공부하는 것이 더 어려워요.

직업

누군가가 내 직업을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병원에서 비서로 일했지만 그 일이 정말 싫어서 대학에 가기로 했어요. 다행히 독일에서는 가능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아직 학생이지만 이미 제가 좋아하는 3개의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3개의 아르바이트랑 공부를 하고도 병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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