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른 문화 갖고 있는 사람들과 마음 말 통하고 싶은 것 외에도 내가 다양한 언어를 배우고 싶은 이유는 바로 다국어시를 쓰기다. 나는 몇일 전에 디지털 시라는 것을 발견했다. 컴퓨터로 무작위로 몇 단어들을 골라서 그 단어들로 시를 쓰는 방법도 찾아냈다. 그 뒤에는 "아... 나 멕시코어로 이런 무작위시를 쓰고 그 시들을 다양한 언어로 번역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제 내가 멕시코어 배워야겠다. 잠시만... 나 멕시코 사람인데 멕시코 언어를 할 수 없다니... 미쳤다...

그리고 또, 러시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도 등등 배우고 싶어서 한국어 실력이 되게 빨리 빨리 늘어야 내가 러시아어 그리고 다른 외국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여러분, 예술적인 저의 아이디어는 어떠신가요? 제가 이런 다국어시들로 된 책을 쓴다면 여러분이 읽을 거신가요?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