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한국어 말하기 실력은커녕 쓰기 실력에도 자신이 많이 있지 않다.
이제 일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해왔는데 내가 원어민이랑 대화하는 게 가능하지 않은 것 같다.
당영히 외국어 배우는 것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라고 잘 알고 있으니까 의기소침하지 않다.
반대로, 그 사실이 내가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게 만들고 있다.
"와, 나 배울 게 아직 많네" 라는 생각이 자극이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슬퍼하지 않고 그냥 더 열심히 하고 있다.
내가 사실 처음에는 영어는 빼고 외국어 배우기에 관심없었었지만 웨이션 브이라는 보이그룹을 발견해 가지고 그 보이밴드 맴버분들이 다양한 언어들을 할 수 있어서 그 다양한 언어들로 말 통하는 것을 보며 내가 많이 놀랐고 약간 어떤 정도로 부럽기도 했거든. 그래서 내가 오늘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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