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를 읽고 있어요. 확실히 말하면 "The Book of Disquiet"라는 영어판을 읽고 있어요. 페소아 작가는 엄청 신기했거든요. 여러 필명을 사용한데 불안의 서는 "Bernardo Soares"가 썼어요. 다른 신기한 것도 있거든요. 페소아의 인생에는 불안의 서를 못 끝냈어요. 수년 동안 "Bernardo Soares"의 생각에 대해서 썼는데 "장"들이 다 완벽하게 끝내지 않고 순차적으로 정리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죽은 후에 다른 사람들이 (예를 들어서 번역가들이) 어떻게 순차적으로 정리한지 결정했고 궐문들이 썼어요. 지금은 Richard Zenith의 번역을 읽고 있는데 이 분이 다른 순차로 읽어도 된다고 해요. 이 책은 소설안인데 "Bernardo Soares"의 생각 일기 같은 것이에요. 제 마음 계속 모든 곳에 있어서 이 책은 제 마음처럼이라고 생각해서 좋아해요! 다른 책하고 달라서 불안의 서를 읽는 것은 이색 경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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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lso started to read that book. My book is translated by Korean novel writer Sua BEA whose book I love too.
Oh cool, I hope you are liking it too! I will look into Sua Bea's books - I'd love to read more books by Korean auth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