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 동안 해산물 채식주의자이기 때문에 고기를 안 먹지만 야채와 생선을 먹어요. 결코 고기를 많이 좋아하지 않아요. 자취와 요리를 시작할 때 생고기를 만지는 곳을 원하지 않았어요. 저는 어떤 다른 사람이 생선을 요리할 때만 먹어요. 저는 해산물 채식주의자인 것이 어렵지 않안요.
한국에 채식주의자가 많이 없죠? 저는 채식주의자라는 한국 책이 있는 것이 알아요. 채식주의를 된 여자에 대한이에요. 그 것 때문에 여자가 가족과 소원해져요. 슬픈 것 같아서 않았아요. 아마 언제가 저는 한국어로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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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job :)! As a side note, there are many vegetarians and vegetarian restaurants in Seoul now. One article says there were about 1.5 million vegetarians here last year. I'm kinda assuming the author is pretty old :).
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682